국민회의 김종배 (金宗培) 의원의 뇌물수수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 (金成浩부장검사) 는 3일 창해산업 이사 최영섭 (崔永燮.38) 씨를 금명간 재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崔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金의원에게 2천만원을 주었다는 종전의 진술을 번복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강조사를 거쳐 金의원의 구속여부등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재소환에 불응할 경우 강제소환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예영준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국민회의 김종배 (金宗培) 의원의 뇌물수수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 (金成浩부장검사) 는 3일 창해산업 이사 최영섭 (崔永燮.38) 씨를 금명간 재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崔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金의원에게 2천만원을 주었다는 종전의 진술을 번복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강조사를 거쳐 金의원의 구속여부등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재소환에 불응할 경우 강제소환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예영준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