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빙판 호수에서의 폴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제25회 카르티에 폴로 월드컵에 참가한 마이바흐 팀(흰 옷)과 카르티에 팀이 1일(현지시간) 얼어붙은 스위스 생모리츠 호수 위를 달리며 경기를 벌이고 있다. 폴로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말을 탄 채 스틱으로 볼을 쳐 상대편 골문에 넣는 경기다. 보통은 잔디밭에서 경기를 치르지만 카르티에 폴로 월드컵은 매년 얼어붙은 생모리츠 호수 위에서 열린다. [생모리츠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