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쓰레기 메일 6억9150만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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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인터넷 보안회사 메시지랩스는 지난달 고객들 사이에 오간 9억900만통의 e-메일 중 76%에 달하는 6억9150만통이 쓰레기(스팸) 메일로 분류돼 차단됐다고 밝혔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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