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한미은행 새행장 김진만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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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미은행은 23일 공석중인 행장 후임을 정하기 위한 비상임이사회를 열고 김진만(金振晩)전무를 만장일치로 행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날 비상임이사회는 총 9명의 비상임 이사들중 아메리카은행(BOA)측 주주 2명을 제외한 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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