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의 조각작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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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제10회 모래조각작품전이 조선비치호텔 주최로 열렸다.41개팀 1백60여명이 참가해 휴일 바다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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