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 더워요 … 미 투 … 미 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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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OT … ME TOO … ME THREE. 28일 호주오픈 여자 단식 8강전 옐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와 칼라 나바로(스페인)의 경기가 열린 멜버른 에서 관중이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모자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 호주오픈은 매일 40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 속에 열리고 있다. [멜버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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