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6일 미성년자를 고용하거나 출입을 묵인한 전국 1천84개 유흥업소를 적발,정병규(40)씨등 유흥업소 대표 60명을 구속하고 1천2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단속과정에서 가출 청소년 1천6백13명을 적발해 보호자나 보호시설등에 인계했다.
경기도광명시광명4동 단란주점'미인촌'업주인 정씨는 지난달부터 가출 소녀인 徐모(17)양등 10대 소녀 4명을 종업원으로 고용,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한 혐의다.
이철희 기자
경찰청은 16일 미성년자를 고용하거나 출입을 묵인한 전국 1천84개 유흥업소를 적발,정병규(40)씨등 유흥업소 대표 60명을 구속하고 1천2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단속과정에서 가출 청소년 1천6백13명을 적발해 보호자나 보호시설등에 인계했다.
경기도광명시광명4동 단란주점'미인촌'업주인 정씨는 지난달부터 가출 소녀인 徐모(17)양등 10대 소녀 4명을 종업원으로 고용,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한 혐의다.
이철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