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도시 케이블 방송 내달 15일부터 수신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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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분당신도시 주민들도 다음달 15일부터 케이블(CATV)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 전지역에 대한 CATV 종합유선방송국 사업자로 선정된 성남유선방송사는 오는 7월15일부터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CATV 시청을 원하는 주민은 시설비보증금 4만원(아파트 6만원)과 매월 시청료 1만5천원을 내면 된다.0342-752-4411. 엄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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