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의 한영수(韓英洙)부총재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6.24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경쟁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새로운 지도세력을 통한 정권교체를 함으로써 이 나라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관계기사 4면> 이에 따라 자민련의 대통령후보 지명전은 김종필(金鍾泌)총재와 韓부총재간 2파전으로,총재선거전은 金총재의 단독출마로 각각 전개될 전망이다. 전영기 기자관계기사>
자민련의 한영수(韓英洙)부총재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6.24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경쟁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새로운 지도세력을 통한 정권교체를 함으로써 이 나라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관계기사 4면> 이에 따라 자민련의 대통령후보 지명전은 김종필(金鍾泌)총재와 韓부총재간 2파전으로,총재선거전은 金총재의 단독출마로 각각 전개될 전망이다. 전영기 기자관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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