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원은 29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회장 김몽은(金蒙恩)신부등 종교인 7명이 신청한 북한주민 접촉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金회장 일행은 30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남북한 종교지도자 회의에 참석,북한의 조선종교인협회(KCR)장재철 회장등 북측 종교관계자 4명과 만날 예정이다. 이영종 기자
통일원은 29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회장 김몽은(金蒙恩)신부등 종교인 7명이 신청한 북한주민 접촉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金회장 일행은 30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남북한 종교지도자 회의에 참석,북한의 조선종교인협회(KCR)장재철 회장등 북측 종교관계자 4명과 만날 예정이다.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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