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스도인 한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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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가톨릭,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 등으로 나눠져 있는 한국 기독교가 교단을 초월해 한자리에 모인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18일 서울 풍납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각 종단의 신도와 합창단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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