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정동채(鄭東采)비서실장이 22일 김대중(金大中)총재에게 사의를 표명,수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는 원내총무를 제외한 당9역 개편을 다음주초 단행할 방침이다.
비서실장 후임에는 재선급 이상 중진의원의 기용이 유력시되며,사무총장에는 3선의 김충조(金忠兆).정균환(鄭均桓)의원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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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0:29:43
국민회의 정동채(鄭東采)비서실장이 22일 김대중(金大中)총재에게 사의를 표명,수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는 원내총무를 제외한 당9역 개편을 다음주초 단행할 방침이다.
비서실장 후임에는 재선급 이상 중진의원의 기용이 유력시되며,사무총장에는 3선의 김충조(金忠兆).정균환(鄭均桓)의원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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