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분양 3,538가구 공급 - 다음달 4일부터 청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지역 3차동시분양 아파트 3천5백38가구가 6월4일부터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시는 20일 채권심의위원회를 열어 묵동 장미.삼익재건축등 9개지역 아파트 1천9백4가구에 대해 채권상한액및 분양가를 결정했다.채권적용을 받지 않는 아파트는 11개지역 1천6백34가구며 1순위 우선청약기준은 2백배수를 적용한다.

심의 결과 채권상한액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강남구청담동 경남아파트 40평형으로 9천93만원이며 오는 28일 입주자모집 공고가 나간다. 강홍준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