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홍 시리즈중 가장 최근작
'황비홍 5'(KBS2 밤10시)는 쉬커(徐克)감독의 황비홍 시리즈중 가장 최근작으로 주인공은 리롄제(李連杰)가 아닌 자오원줘(趙文卓)가 맡았다.서태후의 탄신일을 전후한 시대 배경에 해적이 출몰하는 홍콩의 상황에서 쉬커 특유의 무술
이 난무하는 작품.
황비홍은 제자들을 거느리고 해적들의 소굴로 들어가 금은보화를 모두 빼앗아 오고 해적들은 복수를 꾀한다.황비홍과 몇 안되는 제자들은 매복작전을 펼쳐 해적들을 무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