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길정우 특파원]미국민의 3분의2 가량은 미국정부가 굶주리는 북한주민을 도와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워싱턴 소재 민간구호단체'월드비전'이 10일 밝혔다.
월드비전이 지난달말 1천명의 미국민을 대상으로“북한주민이 굶주리고 있고 미국이 북한의 기아를 막을 능력을 갖고 있다면 미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64.6%가 기아 방지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23.5%가 반대라고 답했다.
[워싱턴=길정우 특파원]미국민의 3분의2 가량은 미국정부가 굶주리는 북한주민을 도와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워싱턴 소재 민간구호단체'월드비전'이 10일 밝혔다.
월드비전이 지난달말 1천명의 미국민을 대상으로“북한주민이 굶주리고 있고 미국이 북한의 기아를 막을 능력을 갖고 있다면 미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64.6%가 기아 방지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23.5%가 반대라고 답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