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네스 도전’ 캐럴 합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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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홍명보장학재단 주최로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올스타 자선 경기 도중 산타 복장을 한 선수들이 장애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캐럴을 부르고 있다. 캐럴 합창엔 관중 포함,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주최 측은 추산했다. 한국 최다 인원 캐럴 합창 기록이며 세계기록 기네스 인증을 기다리게 됐다. 세계기록은 1만4750명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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