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7시50분쯤 경남마산시합포구월영동 월영주공아파트 106동408호 최병룡(35)씨 집에서 도시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최씨와 최씨의 어머니 김맹모(60)씨,508호에 사는 표순연(39.여)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화재가 발생하자 경찰은 소방차 5대와 소방관 1백여명을 동원,진화에 나섰으며 30분만인 오후8시20분쯤 진화했다.
2일 오후7시50분쯤 경남마산시합포구월영동 월영주공아파트 106동408호 최병룡(35)씨 집에서 도시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최씨와 최씨의 어머니 김맹모(60)씨,508호에 사는 표순연(39.여)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화재가 발생하자 경찰은 소방차 5대와 소방관 1백여명을 동원,진화에 나섰으며 30분만인 오후8시20분쯤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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