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거나 요행을 바라는 주자는 자발적인 결단을 내리는 것이'고귀한 신분'에 따른 책임과 양식이 있는 행동이다.”-신한국당 부설 여의도연구소 여현덕(呂鉉德)연구위원,최근 발간된'여의도 정책논단'에서'9龍'할거에 대해.
▷“내가 최형우(崔炯佑)고문을'형님'이라 부르고 崔고문이 나를'아우'라고 칭한다.”-신한국당 이수성(李壽成)고문,입원중인 崔고문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의미가 다르게 전달된 것 같다.('대쪽'이란 별명은) 사실 마음에 안든다.”-신한국당 이회창대표,MBC-TV에서'대쪽'별명에 대해.
▷“이 기회에 국회의원들도 재소자들과 똑같이 식사하면 되지 별 걱정을 다한다.”-검찰 관계자,국회한보특위가 1주일간의 구치소 국정조사중의 식사문제로 고심한다는 말에.
▷“2천만원씩 출자한 동료들에게 월60만원의 배당은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전.현직 의원 20명이 공동출자한 불고기집(서울역삼동)사장인 김원웅(金元雄)전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