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NIE 중.고교용 교재 발간

신문활용교육 (NIE.Newspaper In Education) 지원사업을 펴온 중앙일보가 네번째 자료집“신문 살아있는 교과서,활용사례집③”(중.고등학교용.사진)을 발간했습니다.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신문 살아있는 교과서”시리즈의 입문편과 초등학교용 활용사례집①.②에 이어 나오는 이 책은 국어.사회.수학.과학편등 4개 과목으로 구성돼 NIE를 이미 실시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교사.학부모들의 학생지도

및 아이디어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은 4×6배판.1백97쪽.6천원으로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단체구입은 중앙일보 출판판매팀(전화 751-9468,팩스 751-9446)에서 받습니다.

중앙일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활용편등을 시리즈로 계속 펴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