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카페]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 실업팀으로 전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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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유일한 프로팀이던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이 실업팀으로 바뀐다. 김칠규 현대씨름단 감독은 22일 “ 한국씨름연맹이 제 역할을 못하고 프로팀이 한 팀만 남아 회사 측에서 실업팀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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