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대북(對北) 경수로 부지공사 착공 준비를 위해 KEDO 사무국및 한.미.일 정부관계자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단을 4월3일께 경수로 건설예정지인 함경남도 신포에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26일 알
려졌다.실무협의단은 ▶통신및 통행에 관련된 후속조치▶부지인수증 발급▶부지내 KEDO사무소 설치및 작업자 숙소 건립▶공항.항만.도로등 인프라시설 정비▶노동자 임금등에 대해 세부협상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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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대북(對北) 경수로 부지공사 착공 준비를 위해 KEDO 사무국및 한.미.일 정부관계자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단을 4월3일께 경수로 건설예정지인 함경남도 신포에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26일 알
려졌다.실무협의단은 ▶통신및 통행에 관련된 후속조치▶부지인수증 발급▶부지내 KEDO사무소 설치및 작업자 숙소 건립▶공항.항만.도로등 인프라시설 정비▶노동자 임금등에 대해 세부협상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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