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선물’ 배달할 산타집배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1면

 19일 서울 중앙우체국 앞에서 ‘산타집배원 발대식’을 마친 40여 명의 집배원들이 우편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산타집배원은 가정형편상 선물을 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24일 밤 ‘사랑의 선물’을 배달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