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회교급진파 주민 32명 학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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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알제 DPA.AFP=연합]알제리 수도 알제 남쪽 1백50㎞ 떨어진 크사르 엘부카리 지역 울레드 안타르 마을에서 지난 19일 주민 32명이 회교 급진주의자들에 의해 대량 학살됐다고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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