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ESTATE] 내년 부동산 체크포인트는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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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중앙일보조인스랜드는 2009년 국내외 경제 및 부동산 시장 흐름과 상품별 투자 체크 포인트 등을 담은 『2009 부동산 大해부』(사진)를 펴냈다. 1만5000원. 매년 다음 해의 경제와 부동산 시장을 정확히 진단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부동산 大해부 시리즈는 올해로 일곱 번째다. 국내 대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저자들이 분야별로 입체 분석해 혼란스러운 부동산 경기에 길잡이를 제공한다. 전국 주요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 있다.

조인스랜드는 이 책 발간을 기념해 19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09 부동산 대해부 투자 세미나’를 연다. 참가비는 3만원. 참가자에게 『2009 부동산 大해부』 도서를 증정한다. 신청은 조인스랜드 사이트(www.joinsland.com)에서 받는다. 세미나 장소는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문의 02-751-9420, 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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