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예정지는 백양산 계곡을 끼고 있고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캠퍼스 내 새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신라대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온 7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50명의 외국인 교수가 있다. 앞으로 유학생1000명, 교수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강진권 기자
신축 예정지는 백양산 계곡을 끼고 있고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캠퍼스 내 새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신라대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온 7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50명의 외국인 교수가 있다. 앞으로 유학생1000명, 교수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강진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