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정보통신부, 국제육상이동통신 허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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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정보통신부는 인마샛(국제이동위성기구)이 서비스중인 국제육상이동통신을 최근 허용했다.

이에따라 전세계 어디에서나 노트북PC 크기에 무게 3㎏의 단말기 하나면 전화.데이터통신이 가능한 미니M서비스가 가능해져 운송업체.석유시추선.해외건설업체와 언론사등의 이용이 활발할 전망이다.이 서비스는 내년 9월부터 전세계 어디에서

나 휴대전화기 하나면 통화가 가능한 범세계위성이동통신서비스(GMPCS)의 전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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