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백성호 기자 한국기독언론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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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올해 제정된 한국기독언론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중앙일보 문화부 백성호 기자(38·사진)가 선정됐다. 백 기자는 칼럼 ‘현문우답’에서 종교의 본질적 가치를 깊이 있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전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 ▶신문 부문=김한수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TV 부문=임혜선 KBS 프로듀서▶라디오 부문=백태현 극동방송 프로듀서▶출판 부문=김승태 예영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7시 KBS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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