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서병호)는 급변하는 해외광고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담은 격주간지'해외광고정보'를 창간,배포에 나섰다.
5×7배판,12면 내외로 총 3천부를 제작,광고주.광고회사.유관기관에 무료로 배포한다.
창간호에는 일본 나가노올림픽 광고수주전,대우자동차의 영국마케팅 성공사례,다국적 광고회사 맥켄 에릭슨의 97광고계 예측등이 실려 있다.731-7409.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서병호)는 급변하는 해외광고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담은 격주간지'해외광고정보'를 창간,배포에 나섰다.
5×7배판,12면 내외로 총 3천부를 제작,광고주.광고회사.유관기관에 무료로 배포한다.
창간호에는 일본 나가노올림픽 광고수주전,대우자동차의 영국마케팅 성공사례,다국적 광고회사 맥켄 에릭슨의 97광고계 예측등이 실려 있다.731-7409.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