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 인켈사업본부는 27일 가정용 3개,업소용 1개 모델의 에어컨을 출시하며 이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인켈 에어컨은 뉴로퍼지 인공지능기능을 갖춘 최첨단제품으로 내장된 센서가 실내온도를 감지해 냉방온도는 물론 바람의 양과 세기까지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고 회사측은 말했다.해태전자는 올해 3천대를 판매해 60억원의 매출을,내년에는 1백2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해태전자 인켈사업본부는 27일 가정용 3개,업소용 1개 모델의 에어컨을 출시하며 이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인켈 에어컨은 뉴로퍼지 인공지능기능을 갖춘 최첨단제품으로 내장된 센서가 실내온도를 감지해 냉방온도는 물론 바람의 양과 세기까지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고 회사측은 말했다.해태전자는 올해 3천대를 판매해 60억원의 매출을,내년에는 1백2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