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와 호암미술관은 한국건축가협회와 오스트리아 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한스 홀라인 강연회를 후원합니다.
25일 오후2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될 이 강연회는 현재 오스트리아 건축가협회 부회장으로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스 홀라인이 그의 작품을 통해 건축의 새로운 의의를 찾고 아울러 순수한 예술의 표현으로서의 건축을 명쾌
하게 정의해줄 것입니다.
초기작부터 건축에 대한 그의 독창적 개념을 상세히 펼쳐나갈 이번 강연회에 뜻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2월25일(화) 오후2시
◇장소: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주제:한스 홀라인의 작품세계
◇참가비:무료
◇동시통역 제공
◇문의:한국건축가협회 744-8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