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金成浩부장검사)는 20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서울정신병원 신축공사와 관련,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 병원 전 관리계장 탁성기(卓成基.41.현 국립의료원 관리계장.6급)씨를 구속하고
보건복지부 공무원 어상철(魚相喆.40.6급)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검 특수2부(金成浩부장검사)는 20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서울정신병원 신축공사와 관련,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 병원 전 관리계장 탁성기(卓成基.41.현 국립의료원 관리계장.6급)씨를 구속하고
보건복지부 공무원 어상철(魚相喆.40.6급)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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