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관련 또 망언-日 前문부상 시마무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도쿄 AFP=연합]일본 지지(時事)통신은 자민당 의원이자 전 문부상을 지낸 시마무라 요시노부(島村宜伸)가 5일 한 비공개 회의에서“종군 위안부들은 일선에서 일본군에 봉사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을 것”이며“일부 여성들은 자진해서 이 길을 택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삼성 현대전자 김영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