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대만을 방문중인 김종배의원과 환경보호연합회원들이 2일 오후 대만 란위섬 핵폐기물저장소 앞에서 진상조사를 위한 출입이 저지되자 핵폐기물 북한반입금지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타이베이=김형수 기자]
핵폐기물 북한반입금지 구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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