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팀과 인터내셔널팀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렉서스컵 골프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양팀 선수들이 대회장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골프장에 모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아시아 팀, 흰색 모자를 쓴 오른쪽은 인터내셔널 팀. 한국 선수는 박세리·장정·이선화·최나연·박인비 등이 출전한다.
싱가포르=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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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팀과 인터내셔널팀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렉서스컵 골프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양팀 선수들이 대회장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골프장에 모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아시아 팀, 흰색 모자를 쓴 오른쪽은 인터내셔널 팀. 한국 선수는 박세리·장정·이선화·최나연·박인비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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