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龍, 보육원생과 즐거운 한때(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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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8일 오후 방한중인 홍콩 영화배우 재키 찬(중국식 예명 成龍.)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서울양재동 강남보육원생들과 함께 눈썰매장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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