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病室의 鄭총회장(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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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경희대병원에 입원한 한보 정태수총회장이 28일 병실을 방문한누군가(오른쪽에 뒷모습만 보임)와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한보측은 지병인 당뇨와 고혈압이 악화돼 입원했다고 밝혔으나 鄭총회장은 수서사건.노태우비자금사건등 비리사건에 연루돼 검찰수사대상으로 지목될 때마다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니콘 1,700㎜ 초망원렌즈=나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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