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運賃 달라”(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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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보철강 당진제철소에 각종 자재를 운송해온 17개 업체의 직원들이 26일부터 30여대의 트레일러로 이 회사 정문을 막고 밀린 운송비 80여억원의 지급을 요구하며 이틀째 시위를 벌이고있다.<관계기사 23면><당진=이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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