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아카데미, 상가플래너·경매·공매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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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부동산전문 교육기관인 중앙일보 부동산아카데미는 상권 및 입지 분석전문가로 키워주는 상가플래너와 경매·공매에 바로 뛰어들 수 있도록 하는 실전 부동산 경매·공매 과정 등을 개설한다. 상가플래너 과정은 다음 달 8~12일 5일간(오후 7~10시) 진행된다. 수강료는 25만원이다. 다음 달 1일 오후 2시~3시30분 상가플래너 과정에 대한 무료 특강이 열린다. 실전 부동산 경매·공매 강좌(20기)는 이달 25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화·목 오후 7~10시) 총 39시간 열린다. 수강료는 50만원이다. 토지 완전정복 과정(4기)도 이달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4회 12시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25만원. 강의 장소는 서울 서초동 지하철 교대역 4번 출구 인근 전용 강의장. 인터넷(www.joinsland.com)으로도 접수한다. 02-751-9420, 53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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