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탁아소' 신바람(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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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9백여명의 여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서울 신설동 서울번호안내국에 90평 규모의 직장보육시설이 개장돼 아이가 딸린 여직원들이마음놓고 일할 수 있게 됐다.이 탁아소에는 서울여대 전문강사들이 6세 미만의 60여명을 맡게 되며 보육료는 회 사측이 60%,입소희망 부모들이 40%를 부담하게 된다.
〈박순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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