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年브리핑>3.종교계-북한 선교활동 가속화 전망(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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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올해는 지난해말 북한의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사과로 남북관계가 해빙 무드를 타고 있어 종교계도 북한동포돕기 운동및 북한선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사진은 95년 미국 애틀랜타 피치트리교회의 통일음악회에서 남북한 기독교인들이 백두산 과 한라산에서가져온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어 통일을 기원했던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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