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23면.얼굴색 달라도 우리는 하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하루와 꿈이 밝게 그려진 기사로 읽는이의 마음을 훈훈하게해주었다..외국인'이 아닌 동일한.근로자'라는 의식을 가지면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비인간적 처우는얼마든지 해결가능한 문제임을 시사해주는 기사였다.옌볜 조선족등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는 이때 새해 첫기사로시의성과 기획력이 돋보였다.
(모니터 김경연.전현자)
1일자 23면.얼굴색 달라도 우리는 하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하루와 꿈이 밝게 그려진 기사로 읽는이의 마음을 훈훈하게해주었다..외국인'이 아닌 동일한.근로자'라는 의식을 가지면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비인간적 처우는얼마든지 해결가능한 문제임을 시사해주는 기사였다.옌볜 조선족등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는 이때 새해 첫기사로시의성과 기획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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