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線 시간대 단축 파업으로 잠정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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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철도청과 지하철공사는 30일로 예정됐던 일산선의 출근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을 지하철 공사의 파업으로 잠정 연기했다.
철도청은 출근시간대인 오전7시부터 오전9시까지 일산선에 60량을 추가 투입,현재 12분 운행간격을 6~9분으로 좁힐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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