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9면


 한양대 총동문회(회장 김진열)는 2008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이정만 한국기술사회 회장, 신영주 한라공조 사장, 박철곤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 세 명을 10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7시 모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한양인의 밤’ 행사 때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