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행사에 초대된 커플들이 오색 가래떡을 뽑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안성식 기자
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행사에 초대된 커플들이 오색 가래떡을 뽑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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