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만수 코치-오바마 3년 전 ‘찰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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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프로야구 SK 이만수 수석코치(左)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中)이 3년 전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이 코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불펜 코치였던 2005년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뒤 백악관에 초청받았을 때 당시 시카고 출신 연방 상원의원이던 오바마 당선인을 만났다. [이만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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