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신인왕전 26일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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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한국권투위원회(KBC)는“당초 12일로 예정됐던 96프로복싱신인왕전을 오는 26일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96신인왕전은 오는 26~30일 5일간 예선을 거친뒤 내년 1월 준결승(11~12일)과 결승(25~26일)을 각각 치르게 됐다.장소는 성남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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