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를읽고>中동포 누가 울리나

2일자부터 4일자까지 계속되고 있는.中 동포-누가 그들을 울리는가'는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있는 중국동포 대상 사기행각의 실상을 르포로 생생히 전달해줬다..외국인 피난처 김재오.이호택씨'.옌지 소설가 김학철씨'등 관련기사들도 눈길■ 끌었다.그러나 3일자 주중한국대사관의 입장표명은 대사관측의 무성의와 무관심을 드러내 아쉬웠다.
공영숙<충남공주시신관동>김은정<서울동대문구용두동>이혜정<부산시수영구남천동>동용국<대구시달성군화원읍> 박상영<경기도광명시일직동>신병규<충북제천시봉양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