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온라인 백과사전 ‘오픈토리’(www.opentory.com)를 3일 선보입니다. 위키(wiki) 기반의 ‘열린 지식창고’를 지향하는 오픈토리는 웹2.0 시대의 ‘참여·공유·개방’ 정신을 충실히 구현했습니다. 표제어가 12만 개가 넘는 방대한 콘텐트를 선보입니다. ‘똑똑한 사람 한 명보다, 평범한 사람 백 명이 낫다’는 집단지성의 철학으로 네티즌을 주인이자 편집자로 모십니다. 누구나 오픈토리에 콘텐트를 올리고, 고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등 20여 미디어로 구성된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가 지원합니다. 오픈토리가 국가적 지식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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