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트 데뷔 222cm 하승진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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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호 02면

한국인 최초의 NBA 선수였던 프로농구 선수 하승진. 그가 KCC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뛴다. 2m22㎝의 엄청난 키는 눈길을 끌기에 족하다. 거인은 국내 코트를 평정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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