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대우통신 사옥 분산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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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대우통신(대표 柳基範)은 최근 사옥을 서울양재동에서 여의도및서울역앞 대우빌딩으로 이전했다.
대우통신은 여의도 지하3층.지상10층 연면적 3천평 규모의 첨단인텔리전트빌딩(사진)에 관리부문과 컴퓨터 사업본부.제품연구소를 이전한다.
또 대우빌딩에는 이달초 신설된 서비스사업본부와 정보통신사업본부.시스템사업본부를 이전하고 컴퓨터사업본부 강남영업부는 남부터미널옆 준영빌딩으로 옮긴다.
대표전화는 여의도빌딩(02-3779-7114),대우빌딩(02-726-2114),준영빌딩(02-347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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